[컬처, 봄] 327화 영화 <파묘> 리뷰 (1) 2024년의 첫 천만 항일 영화!
Update: 2024-04-25
Description
- 오컬트 영화치고 하나도 잔인하지 않다?
- 오컬트 영화가 아니라 항일 영화이다?
- <사바하>에 이어 관객의 몰입과 긴장감, 강약 조절에 탁월한 장재현 감독님!
-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무덤을 옮겨야 한다?
- 가장 하이라이트는 실제로 접신 한 듯한 김고은 배우님의 대살굿 장면!
협찬, 콘텐츠 제안: podcast1927@naver.com
컬처 봄 인스타그램 @culture_bomm
컴퍼니 봄 유튜브 @companybomm
컴퍼니 봄 트위터 @companybomm
- 오컬트 영화가 아니라 항일 영화이다?
- <사바하>에 이어 관객의 몰입과 긴장감, 강약 조절에 탁월한 장재현 감독님!
-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무덤을 옮겨야 한다?
- 가장 하이라이트는 실제로 접신 한 듯한 김고은 배우님의 대살굿 장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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